⊙앵커: 올 주주총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이렇게 소액주주들의 목소리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엄연한 회사주인으로서 가만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김상조(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지금 주주가 진행 요언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주총 진행하실 겁니까?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내려요 내려. 왜 남의 주총장에 그런 것 가지고 오는 거요...
⊙인터뷰: 여기가 남의 주총이냐? 여기는 삼성전자 주총이고 저희들은 삼성전자 주주입니다.
여기가 우리의 주총이지 어떻게 남의 주총이에요.
⊙인터뷰: 나도 주주다. 왜요? 몇 주 갖고 있어요.
어떻게 남의 회사를 두고 우리 회사라고 해요.
엄연한 회사주인으로서 가만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김상조(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지금 주주가 진행 요언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주총 진행하실 겁니까?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내려요 내려. 왜 남의 주총장에 그런 것 가지고 오는 거요...
⊙인터뷰: 여기가 남의 주총이냐? 여기는 삼성전자 주총이고 저희들은 삼성전자 주주입니다.
여기가 우리의 주총이지 어떻게 남의 주총이에요.
⊙인터뷰: 나도 주주다. 왜요? 몇 주 갖고 있어요.
어떻게 남의 회사를 두고 우리 회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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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주주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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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2-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올 주주총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이렇게 소액주주들의 목소리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엄연한 회사주인으로서 가만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김상조(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지금 주주가 진행 요언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진짜 이렇게 주총 진행하실 겁니까?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내려요 내려. 왜 남의 주총장에 그런 것 가지고 오는 거요...
⊙인터뷰: 여기가 남의 주총이냐? 여기는 삼성전자 주총이고 저희들은 삼성전자 주주입니다.
여기가 우리의 주총이지 어떻게 남의 주총이에요.
⊙인터뷰: 나도 주주다. 왜요? 몇 주 갖고 있어요.
어떻게 남의 회사를 두고 우리 회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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