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선 투표율 57.8% 기록…역대 최저
입력 2022.06.02 (08:19)
수정 2022.06.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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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선에서 강원도 내 유권자 133만 명 가운데 77만 명이 투표를 해 투표율 57.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 역대 최저치였던 제4회 지선 투표율보다 0.9% 포인트 낮아, 가장 낮은 투표율이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시군별 투표율은 정선과 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원주와 속초가 51.8%로 가장 낮았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선에서 강원도 내 유권자 133만 명 가운데 77만 명이 투표를 해 투표율 57.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 역대 최저치였던 제4회 지선 투표율보다 0.9% 포인트 낮아, 가장 낮은 투표율이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시군별 투표율은 정선과 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원주와 속초가 51.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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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지선 투표율 57.8% 기록…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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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08:19:41
- 수정2022-06-02 09:03:34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선에서 강원도 내 유권자 133만 명 가운데 77만 명이 투표를 해 투표율 57.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 역대 최저치였던 제4회 지선 투표율보다 0.9% 포인트 낮아, 가장 낮은 투표율이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시군별 투표율은 정선과 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원주와 속초가 51.8%로 가장 낮았습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지선에서 강원도 내 유권자 133만 명 가운데 77만 명이 투표를 해 투표율 57.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기존 역대 최저치였던 제4회 지선 투표율보다 0.9% 포인트 낮아, 가장 낮은 투표율이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시군별 투표율은 정선과 양구가 69%로 가장 높았고, 원주와 속초가 51.8%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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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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