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 415명 확진자 발생…전주 대비 40% 이상 감소
입력 2022.06.02 (10:24)
수정 2022.06.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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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15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93명, 춘천 65명, 강릉 28명, 동해 24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삼척,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54명으로 전주보다 40% 넘게 줄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93명, 춘천 65명, 강릉 28명, 동해 24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삼척,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54명으로 전주보다 40% 넘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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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강원 415명 확진자 발생…전주 대비 4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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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10:24:51
- 수정2022-06-02 10:40:49
어제(1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15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93명, 춘천 65명, 강릉 28명, 동해 24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삼척,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54명으로 전주보다 40% 넘게 줄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 93명, 춘천 65명, 강릉 28명, 동해 24명 등입니다.
태백과 정선, 삼척, 양양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554명으로 전주보다 40% 넘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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