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선거 민주당 독주…비례대표 투표 2위 국민의힘

입력 2022.06.02 (10:36) 수정 2022.06.02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40명을 뽑는 전북도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독주가 이어졌습니다.

지역구에서 선출된 도의원 36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이 아닌 후보는 순창지역의 진보당 오은미 후보 한 명뿐입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민주당이 71.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이 16.4퍼센트로 2위, 정의당이 8.5퍼센트로 3위를 기록해 4석을 정당별로 나눠가질 예정입니다.

진보당은 1.6퍼센트, 기본소득당은 1.1퍼센트, 한류연합당은 0.3퍼센트를 득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원 선거 민주당 독주…비례대표 투표 2위 국민의힘
    • 입력 2022-06-02 10:36:03
    • 수정2022-06-02 11:01:05
    930뉴스(전주)
모두 40명을 뽑는 전북도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독주가 이어졌습니다.

지역구에서 선출된 도의원 36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이 아닌 후보는 순창지역의 진보당 오은미 후보 한 명뿐입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민주당이 71.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이 16.4퍼센트로 2위, 정의당이 8.5퍼센트로 3위를 기록해 4석을 정당별로 나눠가질 예정입니다.

진보당은 1.6퍼센트, 기본소득당은 1.1퍼센트, 한류연합당은 0.3퍼센트를 득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