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건조한 날씨 계속…대구 33도

입력 2022.06.02 (12:21) 수정 2022.06.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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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밀양을 비롯한 영남 대부분 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영남 대부분과 강원, 충북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돼 대기는 더욱 건조해지겠는데요.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한낮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7도, 광주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방은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서쪽과 동쪽의 날씨가 다르겠습니다.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역은 30도를 넘어서겠는데요.

오늘 30도를 웃돌던 강릉은 내일은 23도로 내려가는 등 동해안 지역은 20도 정도로 낮아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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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날씨 꿀팁] 건조한 날씨 계속…대구 33도
    • 입력 2022-06-02 12:21:57
    • 수정2022-06-02 12:33:52
    뉴스 12
[앵커]

밀양을 비롯한 영남 대부분 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영남 대부분과 강원, 충북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돼 대기는 더욱 건조해지겠는데요.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한낮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7도, 광주 30도, 대구는 33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방은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서쪽과 동쪽의 날씨가 다르겠습니다.

서울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역은 30도를 넘어서겠는데요.

오늘 30도를 웃돌던 강릉은 내일은 23도로 내려가는 등 동해안 지역은 20도 정도로 낮아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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