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6년 만에 진보 정당 ‘0명’…“성찰하겠다”
입력 2022.06.02 (21:48)
수정 2022.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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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지방선거에서 16년 만에 진보정당 도의원이 나오지 못한데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성찰해서 도민들과 다시 함께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녹색당 역시 입장문을 내고 많이 부족했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되짚고 성찰해 녹색정치의 길을 더 성실히 걷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녹색당 역시 입장문을 내고 많이 부족했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되짚고 성찰해 녹색정치의 길을 더 성실히 걷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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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16년 만에 진보 정당 ‘0명’…“성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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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21:48:21
- 수정2022-06-02 22:09:02
제주지역 지방선거에서 16년 만에 진보정당 도의원이 나오지 못한데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성찰해서 도민들과 다시 함께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녹색당 역시 입장문을 내고 많이 부족했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되짚고 성찰해 녹색정치의 길을 더 성실히 걷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녹색당 역시 입장문을 내고 많이 부족했다며 무엇이 부족했는지 되짚고 성찰해 녹색정치의 길을 더 성실히 걷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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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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