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간절곶서 화상 환자 긴급 이송
입력 2022.06.02 (23:19)
수정 2022.06.02 (23: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9시 20분쯤 간절곶 동쪽 29km 해상을 운항중이던 원유운반선에서 스팀 밸브 작업을 하던 그리스 국적의 20살 선원 A씨가 하반신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에 의해 경비함정으로 방어진항까지 옮겨진 뒤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에 의해 경비함정으로 방어진항까지 옮겨진 뒤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해경, 간절곶서 화상 환자 긴급 이송
-
- 입력 2022-06-02 23:19:15
- 수정2022-06-02 23:30:22
어제 저녁 9시 20분쯤 간절곶 동쪽 29km 해상을 운항중이던 원유운반선에서 스팀 밸브 작업을 하던 그리스 국적의 20살 선원 A씨가 하반신과 양팔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에 의해 경비함정으로 방어진항까지 옮겨진 뒤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에 의해 경비함정으로 방어진항까지 옮겨진 뒤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