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인터뷰] 6.1 지선 결과…의미와 전망
입력 2022.06.02 (23:36)
수정 2022.06.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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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여기서,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향후 정국까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방권력이 4년 만에 180도로 교체됐습니다.
민심의 선택,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 최근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죠.
유권자들이 왜 투표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이번 선거에서도 20대 남녀의 지지 성향, 극명하게 나뉘었죠.
이 젠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숙제로 남은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도 보셨지만, 민주당 비대위는 전면 사퇴했고 내일은 연석회의도 예정돼있어서 치열한 갈등도 예상 되는데요.
민주당의 운명,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그렇다면 지방선거에 승리한 국민의힘의 앞날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앵커]
여당이 지방권력을 탈환하면서 국정운영엔 탄력이 붙었지만 여소야대 정국은 또 계속될 텐데요.
선거 뒤 정국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그럼 여기서,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향후 정국까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방권력이 4년 만에 180도로 교체됐습니다.
민심의 선택,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 최근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죠.
유권자들이 왜 투표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이번 선거에서도 20대 남녀의 지지 성향, 극명하게 나뉘었죠.
이 젠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숙제로 남은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도 보셨지만, 민주당 비대위는 전면 사퇴했고 내일은 연석회의도 예정돼있어서 치열한 갈등도 예상 되는데요.
민주당의 운명,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그렇다면 지방선거에 승리한 국민의힘의 앞날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앵커]
여당이 지방권력을 탈환하면서 국정운영엔 탄력이 붙었지만 여소야대 정국은 또 계속될 텐데요.
선거 뒤 정국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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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2 23:36:22
- 수정2022-06-03 00:23:34

[앵커]
그럼 여기서,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향후 정국까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방권력이 4년 만에 180도로 교체됐습니다.
민심의 선택,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 최근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죠.
유권자들이 왜 투표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이번 선거에서도 20대 남녀의 지지 성향, 극명하게 나뉘었죠.
이 젠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숙제로 남은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도 보셨지만, 민주당 비대위는 전면 사퇴했고 내일은 연석회의도 예정돼있어서 치열한 갈등도 예상 되는데요.
민주당의 운명,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그렇다면 지방선거에 승리한 국민의힘의 앞날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앵커]
여당이 지방권력을 탈환하면서 국정운영엔 탄력이 붙었지만 여소야대 정국은 또 계속될 텐데요.
선거 뒤 정국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그럼 여기서,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와 향후 정국까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방권력이 4년 만에 180도로 교체됐습니다.
민심의 선택,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이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50.9%, 최근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죠.
유권자들이 왜 투표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런가하면 이번 선거에서도 20대 남녀의 지지 성향, 극명하게 나뉘었죠.
이 젠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숙제로 남은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도 보셨지만, 민주당 비대위는 전면 사퇴했고 내일은 연석회의도 예정돼있어서 치열한 갈등도 예상 되는데요.
민주당의 운명,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그렇다면 지방선거에 승리한 국민의힘의 앞날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앵커]
여당이 지방권력을 탈환하면서 국정운영엔 탄력이 붙었지만 여소야대 정국은 또 계속될 텐데요.
선거 뒤 정국은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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