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롯데케미칼, 수소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22.06.03 (07:42)
수정 2022.06.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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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합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45%, 에어리퀴드코리아가 10%의 지분을 출자하며, 올 3분기 법인 설립 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수소 유통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만 메가와트시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45%, 에어리퀴드코리아가 10%의 지분을 출자하며, 올 3분기 법인 설립 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수소 유통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만 메가와트시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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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스-롯데케미칼, 수소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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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7:42:22
- 수정2022-06-03 08:12:59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합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45%, 에어리퀴드코리아가 10%의 지분을 출자하며, 올 3분기 법인 설립 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수소 유통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만 메가와트시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은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45%, 에어리퀴드코리아가 10%의 지분을 출자하며, 올 3분기 법인 설립 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수소 유통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12만 가구가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만 메가와트시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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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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