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기온 더 올라, 서울 31도…동쪽 대기 건조
입력 2022.06.03 (07:48)
수정 2022.06.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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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푸른 기와, 청와대 본관 앞에서 날씨 전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는데요. 개방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60만 명 정도의 시민들이 방문했습니다.
오늘부터 관람 예약이 선착순으로 바뀐다는 점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이 크게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서 올해 들어 가장 높겠습니다.
오늘 더위가 이어지는 내륙과 달리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한 동풍이 불겠습니다.
포항의 낮 기온은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내륙 지역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비가 지나겠고요.
현충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동 지역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현재 영남과 강원,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번 주말, 산행 가신다면 산불이 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19.6도, 대전도 19.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높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 19.9도, 부산 20.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등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볕이 강한 시간대 외출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오전 7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는데요. 개방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60만 명 정도의 시민들이 방문했습니다.
오늘부터 관람 예약이 선착순으로 바뀐다는 점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이 크게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서 올해 들어 가장 높겠습니다.
오늘 더위가 이어지는 내륙과 달리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한 동풍이 불겠습니다.
포항의 낮 기온은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내륙 지역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비가 지나겠고요.
현충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동 지역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현재 영남과 강원,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번 주말, 산행 가신다면 산불이 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19.6도, 대전도 19.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높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 19.9도, 부산 20.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등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볕이 강한 시간대 외출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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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7:48:52
- 수정2022-06-03 07:58:00
오늘은 푸른 기와, 청와대 본관 앞에서 날씨 전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는데요. 개방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60만 명 정도의 시민들이 방문했습니다.
오늘부터 관람 예약이 선착순으로 바뀐다는 점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이 크게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서 올해 들어 가장 높겠습니다.
오늘 더위가 이어지는 내륙과 달리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한 동풍이 불겠습니다.
포항의 낮 기온은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내륙 지역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비가 지나겠고요.
현충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동 지역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현재 영남과 강원,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번 주말, 산행 가신다면 산불이 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19.6도, 대전도 19.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높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 19.9도, 부산 20.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등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볕이 강한 시간대 외출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오전 7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는데요. 개방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60만 명 정도의 시민들이 방문했습니다.
오늘부터 관람 예약이 선착순으로 바뀐다는 점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이 크게 올라 불볕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서 올해 들어 가장 높겠습니다.
오늘 더위가 이어지는 내륙과 달리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한 동풍이 불겠습니다.
포항의 낮 기온은 24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내륙 지역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 비가 지나겠고요.
현충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동 지역은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현재 영남과 강원,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번 주말, 산행 가신다면 산불이 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19.6도, 대전도 19.6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높습니다.
남부지방은 전주 19.9도, 부산 20.4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도 광주 33도, 대구 31도 등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볕이 강한 시간대 외출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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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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