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주택 거래량 크게 줄어
입력 2022.06.03 (08:09)
수정 2022.06.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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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주택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주택 거래량도 크게 줄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4월 대구의 주택거래량은 천380건으로 전달에 비해 5.3%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경북도 지난 4월 주택거래량이 3천86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전달에 비해 9.3%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4월 대구의 주택거래량은 천380건으로 전달에 비해 5.3%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경북도 지난 4월 주택거래량이 3천86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전달에 비해 9.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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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택 거래량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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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8:09:16
- 수정2022-06-03 08:40:40
대구경북의 주택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주택 거래량도 크게 줄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4월 대구의 주택거래량은 천380건으로 전달에 비해 5.3%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경북도 지난 4월 주택거래량이 3천86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전달에 비해 9.3%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를 보면 지난 4월 대구의 주택거래량은 천380건으로 전달에 비해 5.3%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입니다.
경북도 지난 4월 주택거래량이 3천869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 가량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시기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전달에 비해 9.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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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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