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진정…예비군 훈련 재개
입력 2022.06.03 (08:11)
수정 2022.06.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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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예비군 훈련이 재개됐습니다.
육군 50사단은 3개 부대를 시작으로 올해 예비군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소집 훈련은 하루로 축소됐으며, 실사격과 시가지 전투 등 야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과목을 진행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소집 훈련 대상자는 14만 7천여 명입니다.
육군 50사단은 3개 부대를 시작으로 올해 예비군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소집 훈련은 하루로 축소됐으며, 실사격과 시가지 전투 등 야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과목을 진행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소집 훈련 대상자는 14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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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 진정…예비군 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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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8:11:15
- 수정2022-06-03 08:40:40
코로나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예비군 훈련이 재개됐습니다.
육군 50사단은 3개 부대를 시작으로 올해 예비군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소집 훈련은 하루로 축소됐으며, 실사격과 시가지 전투 등 야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과목을 진행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소집 훈련 대상자는 14만 7천여 명입니다.
육군 50사단은 3개 부대를 시작으로 올해 예비군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소집 훈련은 하루로 축소됐으며, 실사격과 시가지 전투 등 야외 훈련이 반드시 필요한 과목을 진행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소집 훈련 대상자는 14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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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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