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민주당 시당위원장 사퇴 “대선 지선 잇단 참패 책임”
입력 2022.06.03 (08:33)
수정 2022.06.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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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시당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호된 질책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려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당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호된 질책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려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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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 민주당 시당위원장 사퇴 “대선 지선 잇단 참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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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08:33:10
- 수정2022-06-03 09:13:48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시당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호된 질책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려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당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호된 질책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시당위원장직에서 물려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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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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