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759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6.03 (10:13)
수정 2022.06.03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일) 광주와 전남에서 전날보다 2백여 명 정도 늘어난 7백59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백30명, 전남이 4백29명으로,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3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째 천 명대 이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백30명, 전남이 4백29명으로,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3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째 천 명대 이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전남 759명 코로나19 확진
-
- 입력 2022-06-03 10:13:20
- 수정2022-06-03 10:57:03
어제(2일) 광주와 전남에서 전날보다 2백여 명 정도 늘어난 7백59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백30명, 전남이 4백29명으로,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3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째 천 명대 이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3백30명, 전남이 4백29명으로,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3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째 천 명대 이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