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 주택 매매 줄고 전·월세 거래는 급증

입력 2022.06.03 (10:23) 수정 2022.06.03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전북지역 주택 거래량과 착공 물량은 한해 전보다 대폭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3천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6백50건보다 16.4퍼센트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4천3백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70건에 비해 4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월 전북 주택 매매 줄고 전·월세 거래는 급증
    • 입력 2022-06-03 10:23:41
    • 수정2022-06-03 11:08:51
    930뉴스(전주)
지난 4월 전북지역 주택 거래량과 착공 물량은 한해 전보다 대폭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3천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6백50건보다 16.4퍼센트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4천3백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70건에 비해 4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