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북 주택 매매 줄고 전·월세 거래는 급증
입력 2022.06.03 (10:23)
수정 2022.06.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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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전북지역 주택 거래량과 착공 물량은 한해 전보다 대폭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3천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6백50건보다 16.4퍼센트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4천3백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70건에 비해 4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3천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6백50건보다 16.4퍼센트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4천3백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70건에 비해 4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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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북 주택 매매 줄고 전·월세 거래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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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10:23:41
- 수정2022-06-03 11:08:51
지난 4월 전북지역 주택 거래량과 착공 물량은 한해 전보다 대폭 줄어든 반면, 전·월세 거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3천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6백50건보다 16.4퍼센트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4천3백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70건에 비해 4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은 3천52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6백50건보다 16.4퍼센트 줄었지만, 전·월세 거래량은 4천3백3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3천70건에 비해 41.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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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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