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주불 진화…잔불 정리 주력
나흘째 이어진 경남 밀양 산불, 주불이 오늘 오전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에 헬기 20대를 투입해 잔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5월 소비자물가 5.4% 올랐다…13년 9개월 만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섰습니다. 13년 9개월 만의 최고 상승폭입니다. 석유류에 외식비와 축산물, 그리고 공공요금까지 모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 ‘입국 시 7일 격리의무’ 해제
오는 8일부터는 백신 미접종자에게 적용되던 입국 시 7일간 격리의무가 해제됩니다. 인천공항의 항공편수 제한도 없어집니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120여 곳 압수수색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근 음식점과 카페 등 12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흘째 이어진 경남 밀양 산불, 주불이 오늘 오전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에 헬기 20대를 투입해 잔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5월 소비자물가 5.4% 올랐다…13년 9개월 만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섰습니다. 13년 9개월 만의 최고 상승폭입니다. 석유류에 외식비와 축산물, 그리고 공공요금까지 모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 ‘입국 시 7일 격리의무’ 해제
오는 8일부터는 백신 미접종자에게 적용되던 입국 시 7일간 격리의무가 해제됩니다. 인천공항의 항공편수 제한도 없어집니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120여 곳 압수수색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근 음식점과 카페 등 12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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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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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12:00:35
- 수정2022-06-03 12:05:53
밀양 산불 주불 진화…잔불 정리 주력
나흘째 이어진 경남 밀양 산불, 주불이 오늘 오전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에 헬기 20대를 투입해 잔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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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올라섰습니다. 13년 9개월 만의 최고 상승폭입니다. 석유류에 외식비와 축산물, 그리고 공공요금까지 모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8일부터 백신 미접종자 ‘입국 시 7일 격리의무’ 해제
오는 8일부터는 백신 미접종자에게 적용되던 입국 시 7일간 격리의무가 해제됩니다. 인천공항의 항공편수 제한도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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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최근 음식점과 카페 등 12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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