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특집 다큐 “우전들 기잽이의…” 국제상 수상
입력 2022.06.03 (19:49)
수정 2022.06.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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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우전들 기잽이의 용기있는 도전"이 43회 텔리상 TV 문화예술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우전들 기잽이의 용기있는 도전"은 전주기접놀이 최초의 여성 기잽이 손경애씨의 유쾌하고 신나는 기잽이 도전기를 통해 농경사회 상징이었던 전주기접놀이를 고찰한 작품입니다.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텔리상은 TV 작품과 스크린 영상을 심사해 주는 상으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만 2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우전들 기잽이의 용기있는 도전"은 전주기접놀이 최초의 여성 기잽이 손경애씨의 유쾌하고 신나는 기잽이 도전기를 통해 농경사회 상징이었던 전주기접놀이를 고찰한 작품입니다.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텔리상은 TV 작품과 스크린 영상을 심사해 주는 상으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만 2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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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전주 특집 다큐 “우전들 기잽이의…” 국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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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3 19:49:12
- 수정2022-06-03 19:53:32
KBS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우전들 기잽이의 용기있는 도전"이 43회 텔리상 TV 문화예술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우전들 기잽이의 용기있는 도전"은 전주기접놀이 최초의 여성 기잽이 손경애씨의 유쾌하고 신나는 기잽이 도전기를 통해 농경사회 상징이었던 전주기접놀이를 고찰한 작품입니다.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텔리상은 TV 작품과 스크린 영상을 심사해 주는 상으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만 2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우전들 기잽이의 용기있는 도전"은 전주기접놀이 최초의 여성 기잽이 손경애씨의 유쾌하고 신나는 기잽이 도전기를 통해 농경사회 상징이었던 전주기접놀이를 고찰한 작품입니다.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텔리상은 TV 작품과 스크린 영상을 심사해 주는 상으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만 2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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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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