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지방선거 사범 ‘39명’ 수사
입력 2022.06.03 (21:55)
수정 2022.06.03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관련 법을 위반한 혐의로 모두 39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와 벽보·현수막 훼손 각각 7명 등입니다.
경찰은 선거 이후에도 당선 축하나 낙선 위로 등의 답례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와 벽보·현수막 훼손 각각 7명 등입니다.
경찰은 선거 이후에도 당선 축하나 낙선 위로 등의 답례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경찰, 지방선거 사범 ‘39명’ 수사
-
- 입력 2022-06-03 21:55:23
- 수정2022-06-03 22:07:30
충청북도경찰청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관련 법을 위반한 혐의로 모두 39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와 벽보·현수막 훼손 각각 7명 등입니다.
경찰은 선거 이후에도 당선 축하나 낙선 위로 등의 답례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와 벽보·현수막 훼손 각각 7명 등입니다.
경찰은 선거 이후에도 당선 축하나 낙선 위로 등의 답례로 금품을 주고받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