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2호기, 차단기 손상돼 원자로 정지
입력 2022.06.04 (07:32)
수정 2022.06.04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3일) 오후 6시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2호기에서 발전소 내부 차단기가 손상돼 원자로가 정지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원자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차단기 손상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원자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차단기 손상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리2호기, 차단기 손상돼 원자로 정지
-
- 입력 2022-06-04 07:32:37
- 수정2022-06-04 07:39:27
어제(3일) 오후 6시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2호기에서 발전소 내부 차단기가 손상돼 원자로가 정지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원자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차단기 손상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원자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차단기 손상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