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과 기자재 기업 709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22.06.04 (21:31)
수정 2022.06.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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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 기업 8곳이 참가해 709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470여 건, 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했고,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전시회보다 6배 정도 증가한 70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번째 열리는 이스탄불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유라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로 세계 14개 국, 460개사가 참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470여 건, 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했고,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전시회보다 6배 정도 증가한 70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번째 열리는 이스탄불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유라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로 세계 14개 국, 460개사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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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치과 기자재 기업 709만 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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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4 21:31:45
- 수정2022-06-04 21:36:54
지난달 말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 기업 8곳이 참가해 709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470여 건, 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했고,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전시회보다 6배 정도 증가한 70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번째 열리는 이스탄불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유라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로 세계 14개 국, 460개사가 참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치과 기자재 관련 기업들이 470여 건, 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했고,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전시회보다 6배 정도 증가한 70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번째 열리는 이스탄불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유라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 전문 전시회로 세계 14개 국, 460개사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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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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