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식중독 주의 요구

입력 2022.06.04 (21:34) 수정 2022.06.04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살균 또는 세척하고, 지하수 저장탱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되지 않도록 집단급식소 등에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강원도에서는 6월 한달 누적으로 식중독 11건, 백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때 이른 무더위…식중독 주의 요구
    • 입력 2022-06-04 21:34:40
    • 수정2022-06-04 21:55:53
    뉴스9(춘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살균 또는 세척하고, 지하수 저장탱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되지 않도록 집단급식소 등에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강원도에서는 6월 한달 누적으로 식중독 11건, 백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