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616명
입력 2022.06.05 (21:43)
수정 2022.06.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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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전남에서 6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만에 백 명정도 줄었습니다.
일상 접촉 등의 원인으로 광주 262명, 전남 3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완도군과 신안군은 어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3월 이후 석 달째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상 접촉 등의 원인으로 광주 262명, 전남 3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완도군과 신안군은 어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3월 이후 석 달째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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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6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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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5 21:43:47
- 수정2022-06-05 21:46:54

어제 광주·전남에서 6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하루 만에 백 명정도 줄었습니다.
일상 접촉 등의 원인으로 광주 262명, 전남 3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완도군과 신안군은 어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3월 이후 석 달째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상 접촉 등의 원인으로 광주 262명, 전남 35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완도군과 신안군은 어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3월 이후 석 달째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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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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