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최다선’ 4선 김진부…최연소 28살

입력 2022.06.05 (21:49) 수정 2022.06.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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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경남도의회에서는 최다선으로 4선 1명이 탄생했고, 3선 도의원 3명이 나왔습니다.

4선은 진주 김진부 도의원이고, 3선은 밀양 예상원, 남해 류경완, 김해 최학범 도의원입니다.

이 밖에 재선 15명, 초선이 45명을 차지합니다.

최연소 경남도의원은 거제 3선거구 윤준영 당선인으로 만 2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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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원 ‘최다선’ 4선 김진부…최연소 28살
    • 입력 2022-06-05 21:49:54
    • 수정2022-06-05 21:58:59
    뉴스9(창원)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경남도의회에서는 최다선으로 4선 1명이 탄생했고, 3선 도의원 3명이 나왔습니다.

4선은 진주 김진부 도의원이고, 3선은 밀양 예상원, 남해 류경완, 김해 최학범 도의원입니다.

이 밖에 재선 15명, 초선이 45명을 차지합니다.

최연소 경남도의원은 거제 3선거구 윤준영 당선인으로 만 2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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