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72명 신규 확진…11일째 천 명 미만
입력 2022.06.05 (21:52)
수정 2022.06.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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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47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지난달 25일부터 11일째 하루 기준 확진 수가 천 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2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입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477명이며, 이 가운데 5.8%인 201명이 집중 관리군입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2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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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472명 신규 확진…11일째 천 명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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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5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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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472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지난달 25일부터 11일째 하루 기준 확진 수가 천 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2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입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477명이며, 이 가운데 5.8%인 201명이 집중 관리군입니다.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12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4%입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477명이며, 이 가운데 5.8%인 201명이 집중 관리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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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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