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6천5백억 원 추경 편성…시의회 제출
입력 2022.06.05 (21:53)
수정 2022.06.0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6천54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 항목은 학교 정상화 사업 235억 원, 학생 건강·안전 사업 323억 원, 지방교육재정 기금 편성 4천54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유아 한 명당 3만 원씩 예술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특수교육학생 치료 지원비를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스쿨존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예산 항목은 학교 정상화 사업 235억 원, 학생 건강·안전 사업 323억 원, 지방교육재정 기금 편성 4천54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유아 한 명당 3만 원씩 예술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특수교육학생 치료 지원비를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스쿨존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교육청 6천5백억 원 추경 편성…시의회 제출
-
- 입력 2022-06-05 21:53:48
- 수정2022-06-05 21:59:44

부산시교육청은 6천54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예산 항목은 학교 정상화 사업 235억 원, 학생 건강·안전 사업 323억 원, 지방교육재정 기금 편성 4천54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유아 한 명당 3만 원씩 예술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특수교육학생 치료 지원비를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스쿨존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예산 항목은 학교 정상화 사업 235억 원, 학생 건강·안전 사업 323억 원, 지방교육재정 기금 편성 4천540억 원 등입니다.
특히 유아 한 명당 3만 원씩 예술체험활동비를 지원하고 특수교육학생 치료 지원비를 12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스쿨존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 사업에 2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제출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
-
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박선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