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5일) 2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주차된 차량 문이 열린 틈을 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절도 현장 인근에서 1시간 넘게 잠복해 오늘 새벽 2시 50분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현역 육군 대위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A 씨가 현역 대위로 확인될 경우 사건을 육군수사단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5일) 2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주차된 차량 문이 열린 틈을 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절도 현장 인근에서 1시간 넘게 잠복해 오늘 새벽 2시 50분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현역 육군 대위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A 씨가 현역 대위로 확인될 경우 사건을 육군수사단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차량 절도 혐의 20대 남성 입건
-
- 입력 2022-06-05 23:01:14
서울 강남구에서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5일) 2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주차된 차량 문이 열린 틈을 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절도 현장 인근에서 1시간 넘게 잠복해 오늘 새벽 2시 50분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현역 육군 대위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A 씨가 현역 대위로 확인될 경우 사건을 육군수사단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5일) 20대 남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주차된 차량 문이 열린 틈을 타 승용차를 훔쳐 달아났으며,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절도 현장 인근에서 1시간 넘게 잠복해 오늘 새벽 2시 50분쯤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현역 육군 대위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A 씨가 현역 대위로 확인될 경우 사건을 육군수사단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
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황다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