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미분양 주택 8.6%↓…6년 6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2.06.05 (23:03)
수정 2022.06.05 (23: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6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61채로 한 달 전에 비해 8.6%인 34채가 줄었습니다.
이같은 물량은 2015년 10월 이후 6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422건으로 한달 전에 비해 30.3%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61채로 한 달 전에 비해 8.6%인 34채가 줄었습니다.
이같은 물량은 2015년 10월 이후 6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422건으로 한달 전에 비해 30.3%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월 미분양 주택 8.6%↓…6년 6개월 만에 최저
-
- 입력 2022-06-05 23:03:12
- 수정2022-06-05 23:11:20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6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61채로 한 달 전에 비해 8.6%인 34채가 줄었습니다.
이같은 물량은 2015년 10월 이후 6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422건으로 한달 전에 비해 30.3%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61채로 한 달 전에 비해 8.6%인 34채가 줄었습니다.
이같은 물량은 2015년 10월 이후 6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한편 지난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1,422건으로 한달 전에 비해 30.3%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