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시해”…말다툼하다 아내 살해 50대 징역 15년
입력 2022.06.05 (23:07)
수정 2022.06.06 (06: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다툼하다가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살해한 남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올해 1월 자택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올해 1월 자택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왜 무시해”…말다툼하다 아내 살해 50대 징역 15년
-
- 입력 2022-06-05 23:07:30
- 수정2022-06-06 06:05:57

말다툼하다가 아내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살해한 남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올해 1월 자택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올해 1월 자택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