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산불 닷새 만에 ‘완진’…화재 원인 조사 중
입력 2022.06.06 (07:51)
수정 2022.06.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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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발생한 밀양 산불이 닷새 만인 어제(5일) 오후 3시 5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밀양시는 지난 3일 주불이 꺼진 뒤 이어가던 잔불 진화 작업도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원활히 마무리돼 완진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하지만 뒷불 감시와 발화지점 감식 등의 원인 조사는 당분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밀양시는 지난 3일 주불이 꺼진 뒤 이어가던 잔불 진화 작업도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원활히 마무리돼 완진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하지만 뒷불 감시와 발화지점 감식 등의 원인 조사는 당분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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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산불 닷새 만에 ‘완진’…화재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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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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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발생한 밀양 산불이 닷새 만인 어제(5일) 오후 3시 5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산림청과 밀양시는 지난 3일 주불이 꺼진 뒤 이어가던 잔불 진화 작업도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원활히 마무리돼 완진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하지만 뒷불 감시와 발화지점 감식 등의 원인 조사는 당분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산림청과 밀양시는 지난 3일 주불이 꺼진 뒤 이어가던 잔불 진화 작업도 어제 내린 비의 영향으로 원활히 마무리돼 완진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하지만 뒷불 감시와 발화지점 감식 등의 원인 조사는 당분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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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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