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 나서
입력 2022.06.06 (07:57)
수정 2022.06.06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 기간'을 정하고,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교 방역, 급식 위생, 체험학습·수학여행 등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다음달 6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이달에 수학여행을 가거나 노후 시설이 있는 25곳의 학교를 우선 선정해 분야별 3인 1조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교 방역, 급식 위생, 체험학습·수학여행 등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다음달 6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이달에 수학여행을 가거나 노후 시설이 있는 25곳의 학교를 우선 선정해 분야별 3인 1조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 나서
-
- 입력 2022-06-06 07:57:45
- 수정2022-06-06 08:15:59
울산교육청은 '학생 안전 50일 집중 점검 기간'을 정하고,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교 방역, 급식 위생, 체험학습·수학여행 등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다음달 6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이달에 수학여행을 가거나 노후 시설이 있는 25곳의 학교를 우선 선정해 분야별 3인 1조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학교 방역, 급식 위생, 체험학습·수학여행 등 분야별 점검표를 활용해 다음달 6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울산교육청은 특히 이달에 수학여행을 가거나 노후 시설이 있는 25곳의 학교를 우선 선정해 분야별 3인 1조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을 가동합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