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우기 대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2.06.06 (08:35)
수정 2022.06.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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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내일(7일)부터 16일까지 도로와 하천, 건축물 등 발주 공사 현장 28곳에 대한 '우기 대비 안전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기 대비 수방 자재 확보 여부와 옹벽과 석축 등 급경사지의 균열, 변형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기 대비 수방 자재 확보 여부와 옹벽과 석축 등 급경사지의 균열, 변형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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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우기 대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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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08:35:42
- 수정2022-06-06 09:08:39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내일(7일)부터 16일까지 도로와 하천, 건축물 등 발주 공사 현장 28곳에 대한 '우기 대비 안전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기 대비 수방 자재 확보 여부와 옹벽과 석축 등 급경사지의 균열, 변형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우기 대비 수방 자재 확보 여부와 옹벽과 석축 등 급경사지의 균열, 변형 여부,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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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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