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오늘 폐막…신통대길 길놀이 인기
입력 2022.06.06 (10:03)
수정 2022.06.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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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개최된 강릉단오제가 8일간 일정을 끝으로, 오늘(6일) 막을 내립니다.
오늘(6일)도 강릉 단오터 단오제단에서는 단오제를 마감하는 송신제 등 다양한 굿이 진행되고, 아리마당과 수리마당에서는 관노가면극과 어르신들 가요제 등이 펼쳐집니다.
앞서 토요일인 지난 4일 저녁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길놀이가 강릉 도심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늘(6일)도 강릉 단오터 단오제단에서는 단오제를 마감하는 송신제 등 다양한 굿이 진행되고, 아리마당과 수리마당에서는 관노가면극과 어르신들 가요제 등이 펼쳐집니다.
앞서 토요일인 지난 4일 저녁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길놀이가 강릉 도심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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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오늘 폐막…신통대길 길놀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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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10:03:28
- 수정2022-06-06 10:20:51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강릉단오제가 8일간 일정을 끝으로, 오늘(6일) 막을 내립니다.
오늘(6일)도 강릉 단오터 단오제단에서는 단오제를 마감하는 송신제 등 다양한 굿이 진행되고, 아리마당과 수리마당에서는 관노가면극과 어르신들 가요제 등이 펼쳐집니다.
앞서 토요일인 지난 4일 저녁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길놀이가 강릉 도심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늘(6일)도 강릉 단오터 단오제단에서는 단오제를 마감하는 송신제 등 다양한 굿이 진행되고, 아리마당과 수리마당에서는 관노가면극과 어르신들 가요제 등이 펼쳐집니다.
앞서 토요일인 지난 4일 저녁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길놀이가 강릉 도심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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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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