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도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입력 2022.06.06 (19:21)
수정 2022.06.0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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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현충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추념식이 진행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경북도도 오늘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경북도도 오늘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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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서도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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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19:21:31
- 수정2022-06-06 19:38:14
제67회 현충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추념식이 진행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경북도도 오늘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경북도도 오늘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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