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도 화물연대·전기지부 파업 돌입
입력 2022.06.06 (19:27)
수정 2022.06.0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물 차량 운전자들과 전기 배전 노동자들이 잇따라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7) 기자회견을 열고 모레(8)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7) 기자회견을 열고 모레(8)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서도 화물연대·전기지부 파업 돌입
-
- 입력 2022-06-06 19:27:25
- 수정2022-06-06 22:04:21
화물 차량 운전자들과 전기 배전 노동자들이 잇따라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7) 기자회견을 열고 모레(8)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내일(7) 기자회견을 열고 모레(8)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