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달리던 화물차 닭장 쏟아져…한때 도로 통제
입력 2022.06.06 (19:30)
수정 2022.06.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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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지방도 540호선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닭장 일부가 도로로 쏟아져, 사고 수습으로 한 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닭장을 화물칸에 고정해 둔 끈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로교통법상 불법 적재 등에 대한 범칙금 부과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닭장을 화물칸에 고정해 둔 끈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로교통법상 불법 적재 등에 대한 범칙금 부과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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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달리던 화물차 닭장 쏟아져…한때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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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19:30:49
- 수정2022-06-06 19:43:26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지방도 540호선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닭장 일부가 도로로 쏟아져, 사고 수습으로 한 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닭장을 화물칸에 고정해 둔 끈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로교통법상 불법 적재 등에 대한 범칙금 부과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닭장을 화물칸에 고정해 둔 끈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로교통법상 불법 적재 등에 대한 범칙금 부과 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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