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빅데이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입력 2022.06.06 (19:36)
수정 2022.06.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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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습니다.
다음 달 1일까지 단전이나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34개 정보를 활용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찾아낸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에너지지원금 등을 제공하며, 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도 민간복지단체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까지 단전이나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34개 정보를 활용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찾아낸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에너지지원금 등을 제공하며, 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도 민간복지단체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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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빅데이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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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19:36:21
- 수정2022-06-06 19:37:33
전라북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찾습니다.
다음 달 1일까지 단전이나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34개 정보를 활용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찾아낸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에너지지원금 등을 제공하며, 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도 민간복지단체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1일까지 단전이나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34개 정보를 활용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가구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찾아낸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에너지지원금 등을 제공하며, 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도 민간복지단체에 지원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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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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