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68명 확진…1주일 만에 500명 아래
입력 2022.06.06 (21:50)
수정 2022.06.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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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6일) 0시 기준 268명으로, 일주일 만에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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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268명 확진…1주일 만에 5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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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6 21:50:58
- 수정2022-06-06 22:03:40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6일) 0시 기준 268명으로, 일주일 만에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창원 66명, 김해·거제 39명, 진주 38명 등이며, 사천과 밀양, 거창 등 12개 시·군은 한 자릿수입니다.
이후, 오후 4시 반까지 31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현재 경남의 입원 치료자는 39명, 재택 치료자는 6천 7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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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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