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입력 2022.06.06 (22:01)
수정 2022.06.06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고 각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념 사이렌도 울렸습니다.
전라남도도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고 각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념 사이렌도 울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
- 입력 2022-06-06 22:01:42
- 수정2022-06-06 22:10:33
광주시가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고 각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념 사이렌도 울렸습니다.
전라남도도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했고 각 시군에서도 추념 행사가 잇따라 진행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추념 사이렌도 울렸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