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입력 2022.06.07 (07:53)
수정 2022.06.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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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북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남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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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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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7:53:36
- 수정2022-06-07 09:06:32
올해 첫 전북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남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일 밭일을 한 뒤 미열과 구토 증상을 보인 8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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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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