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도 화물연대·전기지부 파업 돌입
입력 2022.06.07 (08:32)
수정 2022.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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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차량 운전자들과 전기 배전 노동자들이 잇따라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 기자회견을 연 뒤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 기자회견을 연 뒤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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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서도 화물연대·전기지부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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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8:32:22
- 수정2022-06-07 09:15:39
화물 차량 운전자들과 전기 배전 노동자들이 잇따라 파업에 돌입합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 기자회견을 연 뒤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는 내년 폐지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존속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하고, 광주지부는 하남산단에서 전남지부는 광양항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 예정입니다.
건설노조 광주전남 전기지부도 전기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대책 마련과 노동 조건 향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 기자회견을 연 뒤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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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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