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기농 생태마을 4곳 신규 지정
입력 2022.06.07 (08:34)
수정 2022.06.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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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유기농 생태 마을 4곳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해남 태인마을과 함평 운암마을, 곡성의 연봉마을과 근촌마을입니다.
전라남도는 10헥타르 이상을 친환경으로 재배하며 이 가운데 30% 이상의 면적을 유기농으로 인증받은 마을을 골라 유기농 생태 마을로 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해남 태인마을과 함평 운암마을, 곡성의 연봉마을과 근촌마을입니다.
전라남도는 10헥타르 이상을 친환경으로 재배하며 이 가운데 30% 이상의 면적을 유기농으로 인증받은 마을을 골라 유기농 생태 마을로 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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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 4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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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8:34:30
- 수정2022-06-07 08:57:12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유기농 생태 마을 4곳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해남 태인마을과 함평 운암마을, 곡성의 연봉마을과 근촌마을입니다.
전라남도는 10헥타르 이상을 친환경으로 재배하며 이 가운데 30% 이상의 면적을 유기농으로 인증받은 마을을 골라 유기농 생태 마을로 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해남 태인마을과 함평 운암마을, 곡성의 연봉마을과 근촌마을입니다.
전라남도는 10헥타르 이상을 친환경으로 재배하며 이 가운데 30% 이상의 면적을 유기농으로 인증받은 마을을 골라 유기농 생태 마을로 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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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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