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에 천여 명 참가
입력 2022.06.07 (09:55)
수정 2022.06.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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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부터 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조합원 천여 명이 파업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 오전 울산신항에서 출정식을 연 뒤 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이동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화물차와 탱크로리 등 조합원 차량의 운송저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화물연대가 비조합원 차량의 운송을 방해하거나 차로를 점거하고 사업장을 봉쇄하는 등 불법행위를 할 경우 현장검거해 법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 오전 울산신항에서 출정식을 연 뒤 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이동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화물차와 탱크로리 등 조합원 차량의 운송저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화물연대가 비조합원 차량의 운송을 방해하거나 차로를 점거하고 사업장을 봉쇄하는 등 불법행위를 할 경우 현장검거해 법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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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도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에 천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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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9:55:37
- 수정2022-06-07 10:10:43
오늘 0시부터 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조합원 천여 명이 파업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 오전 울산신항에서 출정식을 연 뒤 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이동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화물차와 탱크로리 등 조합원 차량의 운송저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화물연대가 비조합원 차량의 운송을 방해하거나 차로를 점거하고 사업장을 봉쇄하는 등 불법행위를 할 경우 현장검거해 법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 울산본부는 오늘 오전 울산신항에서 출정식을 연 뒤 석유화학단지 등으로 이동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화물차와 탱크로리 등 조합원 차량의 운송저지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은 화물연대가 비조합원 차량의 운송을 방해하거나 차로를 점거하고 사업장을 봉쇄하는 등 불법행위를 할 경우 현장검거해 법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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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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