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분기 산재 사망 18명…김해 5명
입력 2022.06.07 (09:55)
수정 2022.06.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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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남에서 산업재해 사고로 1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지난 1~3월 경남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18명 가운데 김해 5명, 창원과 밀양, 함안과 거창이 각각 2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국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241명으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난 사고가 41%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지난 1~3월 경남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18명 가운데 김해 5명, 창원과 밀양, 함안과 거창이 각각 2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국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241명으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난 사고가 4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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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분기 산재 사망 18명…김해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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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9:55:55
- 수정2022-06-07 11:51:49
올해 1분기 경남에서 산업재해 사고로 1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지난 1~3월 경남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18명 가운데 김해 5명, 창원과 밀양, 함안과 거창이 각각 2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국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241명으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난 사고가 41%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지난 1~3월 경남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18명 가운데 김해 5명, 창원과 밀양, 함안과 거창이 각각 2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국의 산재 사고 사망자는 241명으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난 사고가 4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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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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