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비상 급수 상황실 24시간 운영
입력 2022.06.07 (09:58)
수정 2022.06.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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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오는 9월까지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기온과 폭염 지속기간에 따라 최소 2명에서 최대 7명으로 꾸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김해시는 또 정수장의 모든 출입문과 창문에 방충망과 해충퇴치기를 설치해 벌레 유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상황실은 기온과 폭염 지속기간에 따라 최소 2명에서 최대 7명으로 꾸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김해시는 또 정수장의 모든 출입문과 창문에 방충망과 해충퇴치기를 설치해 벌레 유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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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비상 급수 상황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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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09:58:56
- 수정2022-06-07 10:46:56

김해시가 오는 9월까지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은 기온과 폭염 지속기간에 따라 최소 2명에서 최대 7명으로 꾸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김해시는 또 정수장의 모든 출입문과 창문에 방충망과 해충퇴치기를 설치해 벌레 유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상황실은 기온과 폭염 지속기간에 따라 최소 2명에서 최대 7명으로 꾸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김해시는 또 정수장의 모든 출입문과 창문에 방충망과 해충퇴치기를 설치해 벌레 유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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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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