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대구·경북 3천7백여 명 참여
입력 2022.06.07 (10:14)
수정 2022.06.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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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오늘 새벽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경북 화물 노동자 3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올 연말 예정된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고 안전운임제를 전 차종·전 품목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경윳값 폭등으로 생존위기에 내몰렸다며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 오전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여는 가운데 대구경북은 3천7백여 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는 올 연말 예정된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고 안전운임제를 전 차종·전 품목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경윳값 폭등으로 생존위기에 내몰렸다며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 오전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여는 가운데 대구경북은 3천7백여 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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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총파업 대구·경북 3천7백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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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0:14:17
- 수정2022-06-07 11:52:37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오늘 새벽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경북 화물 노동자 3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올 연말 예정된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고 안전운임제를 전 차종·전 품목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경윳값 폭등으로 생존위기에 내몰렸다며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 오전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여는 가운데 대구경북은 3천7백여 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화물연대는 올 연말 예정된 안전운임제 일몰제를 폐지하고 안전운임제를 전 차종·전 품목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경윳값 폭등으로 생존위기에 내몰렸다며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오늘 오전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여는 가운데 대구경북은 3천7백여 명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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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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