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무조정실장 방문규…검찰 출신 첫 금감원장 내정
입력 2022.06.07 (17:14)
수정 2022.06.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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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을 임명했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 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주현 내정자 역시 기재부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는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습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 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주현 내정자 역시 기재부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는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습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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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국무조정실장 방문규…검찰 출신 첫 금감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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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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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을 임명했습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 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주현 내정자 역시 기재부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는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습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 복지부 차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내정됐습니다.
김주현 내정자 역시 기재부 출신으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신임 금융감독원장에는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내정됐습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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