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참패 겸허히 받아들여”
입력 2022.06.07 (19:22)
수정 2022.06.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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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15명이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경남 도민의 뜻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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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경남도당 “지방선거 참패 겸허히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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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9:22:23
- 수정2022-06-07 20:29:58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늘(7일) 성명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15명이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며, 지방선거 참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경남 도민의 뜻을 다시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여영국 대표가 출마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4.1%,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4.3%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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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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