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둔화…대전 700번째 사망자 발생
입력 2022.06.07 (19:27)
수정 2022.06.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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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천 명 이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7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8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이 197명, 세종 83명, 충남 298명입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충남 3천여 명 등 모두 4천8백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70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8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이 197명, 세종 83명, 충남 298명입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충남 3천여 명 등 모두 4천8백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70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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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둔화…대전 700번째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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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9:27:54
- 수정2022-06-07 19:41:25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천 명 이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7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8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이 197명, 세종 83명, 충남 298명입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충남 3천여 명 등 모두 4천8백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70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78명으로, 지역별로는 대전이 197명, 세종 83명, 충남 298명입니다.
현재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는 충남 3천여 명 등 모두 4천8백여 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치료 중이던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70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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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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