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 7곳 선정
입력 2022.06.07 (19:48)
수정 2022.06.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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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는 7곳, 466개 점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상점가는 남구 안지랑곱창골목과 동구 닭똥집골목, 북구 동변동 먹거리타운 등 7곳으로 디지털 메뉴판과 서빙·조리 로봇 등의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보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월배신시장 등 11개 상점가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선정된 상점가는 남구 안지랑곱창골목과 동구 닭똥집골목, 북구 동변동 먹거리타운 등 7곳으로 디지털 메뉴판과 서빙·조리 로봇 등의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보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월배신시장 등 11개 상점가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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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 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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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9:48:32
- 수정2022-06-07 19:53:13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대구는 7곳, 466개 점포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상점가는 남구 안지랑곱창골목과 동구 닭똥집골목, 북구 동변동 먹거리타운 등 7곳으로 디지털 메뉴판과 서빙·조리 로봇 등의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보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월배신시장 등 11개 상점가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선정된 상점가는 남구 안지랑곱창골목과 동구 닭똥집골목, 북구 동변동 먹거리타운 등 7곳으로 디지털 메뉴판과 서빙·조리 로봇 등의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보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월배신시장 등 11개 상점가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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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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