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포항 지진 촉발 책임자 처벌 촉구”
입력 2022.06.07 (19:50)
수정 2022.06.0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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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포항 지진을 촉발시킨 사업 수행자와 관리, 감독자의 처벌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포항 지진 발생 책임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소속 조사위원회 발표에 상응한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2019년 3월 지열 발전으로 촉발된 포항 지진이란 정부조사연구단 발표가 나오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상해 혐의로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와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고소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포항 지진 발생 책임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소속 조사위원회 발표에 상응한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2019년 3월 지열 발전으로 촉발된 포항 지진이란 정부조사연구단 발표가 나오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상해 혐의로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와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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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포항 지진 촉발 책임자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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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7 19:50:33
- 수정2022-06-07 19:58:53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포항 지진을 촉발시킨 사업 수행자와 관리, 감독자의 처벌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포항 지진 발생 책임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소속 조사위원회 발표에 상응한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2019년 3월 지열 발전으로 촉발된 포항 지진이란 정부조사연구단 발표가 나오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상해 혐의로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와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고소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포항 지진 발생 책임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소속 조사위원회 발표에 상응한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2019년 3월 지열 발전으로 촉발된 포항 지진이란 정부조사연구단 발표가 나오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과 상해 혐의로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와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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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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